두사람이 이젠 하나되는 참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. 좋은 꿈! 바른 뜻으로 올바르게 살 수 있도록 축복과 격려주시면 더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. 신영식 · 강춘분 의 장남 호선 군 유명봉 · 우영남 의 장녀 지영 양 ■ 일 시 : 2006년 12월 2일(음10.12) 토요일 13시 ■ 장 소 : 아름다운 웨딩홀 들국화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