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봄을 맞이하여 귀댁의 평안하심과 번창하심을 기원합니다. 박 해 용 의 장남 현 호 군과 정 시 영 의 장녀 은 정 양이 사랑의 결실을 맺고자 합니다.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시어 두사람의 출발을 축복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과 격려가 되겠습니다. - 일시: 2006년 4월 16일 일요일 12시 30분에 - 장소: 신연희 웨딩홀 6층 (오닉스 홀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