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학소재 편광판생산팀에 근무하는 김길환조합원이 백년가약을 맺기로 했답니다. 많이 참석하시어!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. 신재숙 여사의 차남 김 길 환 오종균! 김경자 의 장녀 오 정 란 일시 : 2006년 4월 23일 (음 3.26) 일요일 오전 11시 50분 장소 : 한마음예식장 4층 <한아름홀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