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삼가 애도를 드립니다." 청주.전지생산3팀 포장실에 근무하는 박희석 반장 자녀(경은)가 2월 19일 활짝 꽃피우기도 전에 어린나이에 하늘나라로 떠나갔습니다. 지인들께서는 애절한 부모의 심정을 헤아리시어 많은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