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가 애도를 드립니다." 오창전지 각형조립실에서 근무하는 정용환 조합원 자녀가 8월 21일 활짝 꽃피우기도 전에 어린나이에 하늘나라로 떠나갔습니다. 지인들께서는 애절한 부모의 심정을 헤아리시어 많은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