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지생산1팀 원통형 조립실에 근무하는 김영신 조합원이 9월 10일 장가간다고 합니다. 두 사람이 사랑으로 만나 진실과 이해로써 하나를 이루려 합니다. 바쁘신 가운데 많이 참석하시어!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. 신 태 순 의 막내 김 영 신 양 재 우 . 성 주 형 의 장녀 양 정 선 일시 : 2006년 9월 10일 일요일 12시 30분 장소 : 선프라자 컨벤션센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