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창 편광판생산2팀에 근무하고 있는 김국 사원이 돌아오는 일요일에 장가를 간답니다. 행복한 가정을 만들라고 다같이 축하해줘요^^ ★ 박영임 여사의 삼남 김 국 ★ ★ 노정숙 여사의 사녀 진경순 ★ ●일시 : 2006년 9월 24일 일요일 오후 1시 ●장소 : 국제예식장 2층 진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