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로운 마음과 새 의미를 간직하며 여기 두 사람이 새 출발의 첫 걸음을 내딛습니다. 좋은 꿈! 바른 뜻으로 올바르게 살 수 있도록 축복과 격려의 말씀 주시면 더 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. 주순자 여사의 차남 지 영 일 군 노순이!김용덕의 다섯째 노 순 남 양 일 시 : 2006년 3월 1일 수요일 낮 12시 30분 장 소 : 청주시 흥덕구 봉명2동 "임마누엘교회"